처음타본 크루즈안에서 행복했던 날들은
잊을수가없을듯 합니다
그리고 각기항지 도착해 프랑스,스페인,이태리등
잘짜여진 프로그램 또한 탁월했습니다
특히 샤갈마을구경하고 점심(파스타와 티본스테이크)은 맛있었습니다
또 이태리가이드 마리아의 입담은 최고였답니다
또가고싶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