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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의 힘은 얼마나 위대한지, 스페인령의 테네리페 섬보다 가라치코 마을이 더 유명할 정도입니다. 
윤 식당이 영업을 했었고, 그곳이 방송을 탔었다는 이유입니다. TV에서보다 훨씬 열악한(?) 위치에 식당을 했었더군요. 
제가 말한 열악한 이란 표현은 영업을 하기에 그렇게 많은 유동인구가 있지 않다는 지극히 단순한 기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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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가라치코 마을은 그 아기자기함이 운치가 끝내줍니다. 바다와 접해 있어, 언제나 바다와 함께 할 수 있고, 마을 전체가 한 공동체인 양 아기자기한 모습이 다녀올 법 하다. 
그렇네요. 물론 아쉽게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. 그 멀리에서 한국 식당을 한 그 열정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. 식재료나 뭐든 구하기도 쉽지 않았을 테니 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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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식당에서, 맥주 한 잔과 생선 요리. 그리고 바다. 또 바다. 가라치코 마을입니다.

원본은 블로그에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^^
그 마을을 크루즈로 다녀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