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. 9일이 눈 깜짝할 새에 사라져 버렸네요. 언젠가 꼭 다시 한 번 크루즈 여행을 즐기러 가고 싶어요. 갈까 말까 고민이라면 꼭 가는 걸 추천합니다.